알리 1000원 마트에서 3+1 이벤트가 있어서 몇 개 골라 봤어요. 케이블의 전력을 볼 수 있는 젠더와 케이블, 피젯 장난감 그리고 무료로 시계의 뒷커버를 열 수 있는 도구 이렇게 4개를 선택하고 구매했습니다. 4개 상품에 총4.5달러로 약6천원 정도 결제했습니다. 진짜 저렴하네요. 재료값이나 나오는 지 모르겠어요. 이 맛에 알리 구매하나 봅니다. 그리고 5일 배송이라 주문은 10월26일, 배송은 10월30일 받았습니다. 일단, 상품의 외관도 괜찮았고 각자 기능도 제대로 했습니다. 내구성은 좀 더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어쨓든 저렴한 가격 + 무료 상품 1개 + 5일 배송은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