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A8 3D 프린터를 알리에서 직구하여 배움의 비용을 아주 징하게 지불한 뒤,
모델링과 출력에만 집중하고 싶어 완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저의 구매 기준은
- 가격이 50~100
- 완제품
- 챔버 기본
- 히팅베드
- 오토레벨링
으로 알아본 결과 만족하는 제품이 없더군요. ㅠㅜ
뭔가 한개를 포기해야해서 평가가 나름 좋은 plus 120을 구매했습니다.
오토레벨링을 포기했는데 한번 설정해두니 다시 만질일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아직 초보라 기존의 모델링 파일을 테스트 용도로 출력하는데 아주 잘 나오네요.
이제 열심히 모델링 공부를 해서 나만의 모델을 출력해야겠습니다.
목표 1인 펭수 피규어를 뽑을 그 날까지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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